잡초 방가지똥

우리나라 잡초 방가지똥에 대하여

농촌에서는 흔한 잡초이지만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잡초입니다.

제초제가 모두를 없애고 있는 중이니까요.

방가지똥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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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노란 꽃을 피우고 키는 1m정도 자라며

잎은 가시엉겅퀴와 같은 무시무시한 가시가 달려 있습니다.

가시가 있는 식물은 모두 몸에 좋다고 하였나요.

뛰어난 약효를 지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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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농촌의 길가나 들판에 서식을 하며

노란꽃을 매일 피고 지고 하며

꽃이 지면 하얀 관모를 단 종자가 달리는데 성숙되면 터져 바람에 날려

멀리 날아가 번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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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유럽이며 귀화식물입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전초를 약용 합니다.

습기가 머금은 땅에서 잘자라며 건조하지 않도록만 하여주면

잘자라며 처음에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여 키가 클수 있도록 만 하여주고

퇴비등 부엽질이 풍부한곳에서는 크게 자랍니다.

 

 

방가지똥의 효능은

항암약초라고 부르며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으며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 독은 없다라고 하며

심장과 위장 비장,대장에 사용 하며

열을 내리며 해독의 효능과 황달,이질등을 치료하며

뛰어난 항암효과로 유방암,간암,갑상선암,간암,간경화등에

이용하며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해독과 해열작용이 있으며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여 주고

손상된 간을 회복시겨주며 소화력이 약한사람에게는

소화기능을 도와주는 역활을 하고 뱃속이 팽만하고 속이 쓰리는 질환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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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지똥의 번식은 종자로 하며

흰관모에 달린 종자가 바람에 날려 주변으로 떨어지면

봄에 싹이 나와 자랍니다.

씨앗을 채취하여 냉장 보관후에 봄에 파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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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지똥의 씨앗 채취시기는 6월이며

꽃이 피고 지면 바로 열매가 터져 종자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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