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의 효능, 씨앗 판매

도꼬마리의 효능,종자 판매

고꼬마리꽃

도꼬마리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외래종으로 귀화하여 토착화된 식물입니다.

도꼬마리꽃은 8월~9월에 흰황색으로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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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꽃의 두상화는 둥글며 끝에 달리고 암꽃의 두상화는 밑에 달리며

5개의 돌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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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으로 생겼으며

갈고리같은 돌기가 있어 다른물체에 잘 달라 붙어

옮겨가며 번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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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창이자라고 부르며 약용하는데

치풍,평산제,거풍,두통등에 사용하며, 민간에서는

감기,두통에 잎을 말려 가루로 만들어 술에 타서 복용을 합니다.

창이자는 해열,발한,진경제,풍한두통,비염,축농증,류머티즘,

아토피,알러지,부스럼,피부염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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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는 과거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여 왔다고 합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으며 씨앗을 볶아 가루를 내어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으며

또는 씨앗 기름을 짜서 호롱불을 밝히는데 사용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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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의 잎과 줄기 열매에는 소량의 독이 있으므로

조심하여 사용 하여야 합니다.

좋다고 하여 과다 복용을 하면 무기력한 반응이 오며

바로 복용을 중단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약재도 과다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있으니

조심하여 먹어야 하겠습니다.

도꼬마리의 열매를 이용하여 만든것이 벨크로 테이프입니다.

찍찍이 테이프를 만드는데

도꼬마리의 가시가 잘붙는 특성이 있는것에 착안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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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된 도꼬마리 씨앗은 갈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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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마리 열매 판매(종자)

50개 2,500원

배송료 4,000원

도꼬마리 열매 250g (약1,200개) 30,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