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냉이 씨앗 채종 판매

이른봄에 하얀 꽃을 핀후 벌써 열매가 터지고 있습니다.

열매가 톡 터지면서 씨앗이 튀어 멀리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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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산골짜기에서 무리지어 자라는 미나리 냉이 입니다.

잎은 미나리 처럼 생겼고

맛을 냉이맛이라 미나리 냉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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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열매가 익어 터지기 직전입니다.

건드리면 터져서 씨앗이 튀듯이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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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릇을 받혀 놓고 씨앗을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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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껍질이 터지면서 갈라져 떨어져 나갑니다.

작은씨앗이 같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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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냉이 씨앗 50립 3,000원

배송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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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이성춘 산골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