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열매의 효능,판매

노박덩굴 열매의 효능,판매

노박덩굴과에 속하는 노박덩굴은 숲속의 다른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자라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꽃은 5~6월에 피고 열매는 10월에 달립니다.

노란열매가 성숙이 되면 껍질이 터져

붉은 색의 속씨앗이 나타 납니다.

겨울이 되면 거의 떨어지거나 새의 먹이가 되고

일부는 달려 있습니다.

노박따위나무,노방패너울,노랑꽃나무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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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성 식물이고 가을~겨울에 빨간 꽃이 핀 것 처럼

열매가 아름다워

그늘막을 만드는곳에 심어도 좋은 관상수,

또는 울타리용,조경용으로 좋은 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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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의 효능

민간에서는 노박덩굴의 줄기를 남사등이라고 하여

약용 하였는데 가을~겨울에 채취하여 건조후

치질을 치료 하는데 달여서 먹었다고 합니다.

노박덩굴의 뿌리는 남사등근이라고 하여

혈액순환과 관절염에 술을 담가 조금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노박덩굴의 잎을 남사등엽이라고 하여

생즙을내어 벌레 물린데 바르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민간에서 가정 상비약으로 쓰임이 많은

나무 입니다.

또한 어린잎은 데쳐서 물에 담가 독성을 우려낸후에

나물로 무쳐 먹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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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의 종자로는 기름을 짜고 노박덩굴의 꼅질로는

섬유를 뽑아 이용 하였다고 합니다.

노박덩굴의 이름은 노박은 "늘" 의 의미로

흔하게 자라는 덩굴나무라는 뜻에서 붙여진 것 같습니다.

남사등이라는 이름의 한자어는

나무가 뱀처럼 다른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자라는 모습에서

이름지어 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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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은 진실,명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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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 열매의 효능

생리통에 특별한 효능이 있으며

냉증,관절염,사지마비,콜레라, 이질, 장티푸스,치통등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생리통에는 열매를 건조하여

볶은다음에 가루를 내어

물과 함꼐 복용을 하면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노박덩굴의 가루를 하루 1.5g씩(1스픈정도) 따뜻한 물에 타서

하루 2~3번 식전에 복용 하면 됩니다.

생리가 끝난날부터 다음생리가 시작 될때까지

복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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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의 부작용은

약간의 독상이 있으므로 과용을 하면

설사,구토등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소량을 복용할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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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의 번식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과육을 제거후 노천매장후

봄에 파종을 합니다.

또한 녹지삽목으로 번식이 되며 뿌리를 잘라 심어도

번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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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정 산골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노박덩굴 열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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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덩굴열매 (건조) 200g 28,000원

배송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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