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꽃을 피우고
벌써 번식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노란꽃을 무수히 많이 핍니다.
강한생명력 만큼이나 어디든 씨앗이 땅에 닿으면
싹을 튀우고 뿌리를 내립니다.
민들레는 뭉쳐서 키우면
많은 꽃을 볼수 있습니다.
꽃이 피고 지고 열매가
맺히는 것을 동시에 오래동안
볼수 있어 좋습니다.
토종민들레 씨앗은 비행 준비를
마치고 바람을 기다립니다.
바람이 불면 어디론가 날아가 번식을 하겠지요.
토종 노랑민들레는 서양 민들레에 눌려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우리 토종 노랑민들레를 살여야 겠어요.
토종 흰민들레는 많이 재배를 하기에
개체수가 많은데 토종 노랑민들레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민들레 입니다.
서양노랑민들레와 유사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점이 여러곳 발견할수 있습니다.
꽃받침이 다르고 잎의 색도 다르고,
뿌리도 다르며,꽃 모양도 미세하게 차이를 보입니다.
올들어 가장 빨리 씨앗을 받습니다.
지금 씨앗을 바로 파종을 하면 싹이 나오고
겨울을 나고 이른봄에 꽃을 피웁니다.
토종 민들레 심으실분
토종민들레 씨앗 300림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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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노랑민들레씨앗 400립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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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노랑민들레 종근 20촉(1년근이상. 노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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