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이야기

며느리배꼽

마운틴그린 2021. 8. 25. 05:46

마디풀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인 며느리 배꼽은

습지주변이나 황무지등 사람이 닿지 않는 곳에서 많이 발견이 됩니다.

갈고리같이 생긴 가시로 다른식물을 감고 올라 가며 자랍니다.

잎은 삼각형이며 가장자리는 밋밋 합니다.

며느리 배꼽의 줄기를 보면 날카로운 가시가 갈고리모양으로 거꾸로

달려 있습니다. 며느리밑씻게와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며느리밑씻게와의 구별은 잎을 보면 차이를 알수 있습니다.

며느리밑씻게의 잎은 길죽한 삼각형모양인데 며느리배꼽은

정삼각형에 가깝습니다.

또한 검은열매가 잎이 감싸고 있는것은 며느리 밑씻게 이고

며느리배꼽은 포도송이처럼 줄기끝에 달립니다.

잎의 모양은 삼각형 모양으로 생겼으며

꽃은 7월~9월에 핍니다.

열매는 둥글고 검은색의 열매가 8월~9월에 달립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데쳐서 먹거나 생으로 먹기도 하며

새콤한 맛이 납니다.

성숙한 전초를 약용 합니다.

다른이름으로 사광이풀이라고 부르며

한약명으로는 강판귀라고 하여 약용 합니다.

며느리배꼽의 효능은

이수,소종,청열,활혈,해독의 효능이 있습니다.

수종,황달,하리,말라리아,이질,백일해,임탁,나력,습진,개선을 치료 합니다.

환부에 찧어 붙이거나 건조후에 달여 복용을 하거나 진액을 바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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