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씨앗판매

범부채씨앗 판매

마운틴그린 2022. 1. 5. 14:37

야생화 범부채 씨앗 판매

2021년 7월17일

 

범의 무늬를 한 꽃의 모양과

잎의 모양이 부채와 같아서

범부채라고 이름 지어 졌습니다.

어디든 잘자라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입니다.

내한성이 강하여 전국 어디든 재배 가능하며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범부채의 꽃말은 "정성 어린 사랑","잃어버린사랑"

"개성미" 등입니다

7월~8월에 계속해서 꽃이 피고 지고 하며

열매도 독특하여

화단 한켠에 심어 놓으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4~5년이 되고 뿌리가 커지면

뿌리를 나누어 옮겨 심습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약재로 이용 합니다.

2021년 9월9일

 

열매가 누렇게 익으면 터지면서

검은 씨앗이 나옵니다.

범부채의 번식은 분주를 하거나 씨앗으로 합니다.

씨앗으로 하는 것이 대량 번식이 되고

쉽게 번식이 됩니다.

씨앗을 화단에 직접 심거나

모종판에 심어 옮겨 심어도 됩니다.

비교적 발아가 잘되는 편이며

파종은 주로 4월경에 하지만 가을에 심어도 됩니다.

심기전에 씨앗을 물에 하루 정도 불려

심으면 발아가 더욱 잘됩니다.

씨앗을 심고 습기가 마르지 않도록

짚을 덮어주거나 젖은 신문지를 덮어 주어도 좋겠습니다.

 

씨앗은 반짝이듯 윤기가 있습니다.

범부채씨앗 100립(3.5g) 2,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