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대씨앗 파종 발아방법

구릿대 파종 발아 방법 알아보기

이사진은 구릿대씨앗을 가을에 채취하여

바로 노지에 직파를 하여 4월 19일 찍은 사진 입니다.

발아가 되면서 구릿대 씨앗을 들고 나왔지요.

노지에 심다보니 다른 잡초가 많이 올라와

제거해야 하겠습니다.

겨울내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검은 차광막을 덮어주고

4월이 되면서 차광막을 걷어주고

마르지 않도록 매일 물을 자주 주었습니다.

강원도 산골보다 따뜻한 남쪽에서는 더욱 빨리

발아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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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릿대는 습기가 있고 배수가 잘되는곳에서

잘자랍니다.

구릿대씨앗은 살짝만 흙을 덮어줍니다.

 

 

 

 

 

 

구릿대는 2년차에 크게 자라며

높이1~1.5m정도 자라며 6~8월에 흰색으로 꽃이 핍니다.

열매는 10월경에 결실을 하며

종자를 채취후에는 뿌리를 캐어 말려서 약재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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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상이 되면 뿌리가 썩는경우가 있으니

2년정도 키우면 뿌리를 수확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백지라고 하여 귀한 약재로

사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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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4월 봄에 구릿대씨앗을 파종하여 발아가 된 모습입니다.

4월5일 파종하여 4월20일 싹이 나왔습니다.

상토에 구릿대씨앗을 뿌리고

상토로 살짝 덮어 준후에 분무기를 이용하여 물을 자주 뿌려 줍니다.

온도는 20도를 유지하여 주어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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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만 잘 맞으면 발아가 잘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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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미나리 씨앗, 바디나물씨앗등 같은 방법으로

파종을 하고 발아를 합니다.

구릿대씨앗 100립 3,000원

1컵 50,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