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나무 파종 발아하기

산초파종,발아하기

산초나무 발아하기 입니다.

묘판에 상토를 채우고 산초씨앗을 흩뿌린후에 상토로 살짝 덮어줍니다.

4월1일 외부에서 파종하였습니다.

물빠짐이 좋은 마사토와 상토를 섞어서 해도 좋을듯합니다.

하우스에서 발아는 온도 맞추는것 때문에 번거러워

외부에 볕에 노출하고 파종하였습니다.

올해는 일주일정도 기온이 높게 올라갔지만

가끔 서리가 내리는 과정이 있어

발아가 늦어졌습니다.

5월 15일에 발아 되어 하나 둘 싹이 올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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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넘게 걸린 것이죠.

5월에 다시 묘판에 2차 파종을 해 놓아서 다시 실험을 해봅니다.

묘판에도 심어놓고

노지에도 파종을 하여 보았습니다.

발아가 될때 까지는 물을 자주 뿌려 주어 마르지 않도록 하여주는것 이

가장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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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심어 놓은것도 매일 물을 뿌려 주어 마르지 않토록 하여 주어야 합니다.

씨앗을 하루정도 물에 불려서도 뿌려 보았습니다.

조금은 이른 발아를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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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종자를 담가 1주일 정도 지나서 파종을 하면 좀더

쉼게 발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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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발아가 될때까지 잘 관리만 한다면

발아율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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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는 더디게 자라는 나무 입니다.

대량 나무를 수확하기 위해서는 종자로 파종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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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암수 구별이 안됩니다.

발아가 되고 빨리키를 키우는 작업은 다음단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