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의 효능과 번식 강원도 산골은 아직도 많은 눈이 쌓여 있고 몹시 추운 겨울 입니다. 모든식물은 추위에 얼어 있으며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나름대로의 수단으로 버티고 있는 모습입니다.​오늘은 산골에 아직도 남아 있는 개미취의 모습을 찍어 보았어요.다른식물들의 모습은 눈에 덮혀 잘 보이지 않는데키가 큰 이식물은 아직도 씨앗을 달고 바람에 출렁거립니다.꽃이 지고 열매가 달려는데종자는 흰관모에 덮혀 바람이 불면 멀리 날아가 번식을 하는 식물입니다.​일부는 이미 바람에 날아가 없어지고일부는 남아 아직도 주변으로 조금씩 씨앗을 퍼트립니다.​3~4월경에 땅이 녹으며 뿌리를 캐어보니 1년~2년생 개미취의 뿌리는 이런 모습입니다.추운 겨울내내 뿌리는 땅속에서 살아 있어 이른봄에 땅이 녹으면 싹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개미취의 효능 씨앗 판매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개미취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줄기가 크게 자라며 많은 꽃이 피며 바람에 흔들거리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여주는 가을꽃 입니다.​관상용으로 심어 키워도 좋으며약용이나 나물로 먹어도 좋은 산야초 입니다.봄에 어린잎은 나물로 먹으며한방에서는 뿌리를 자완이라고 하며 약재로 이용 하며 풀전체를 약재로 사용 합니다.​​ 봄에 뿌리를 캐어 보면 이렇게 싹이 나오려고 합니다.봄에 땅이 녹으면 뿌리를 캐어 말린후에 약용 합니다.​개미취의 번식은 주로 씨앗으로 하며 봄에 뿌리를 캐어뿌리 나누기를 하여도 됩니다.음지 양지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추위 강하여 전국 어디든 심어도 잘자라는 식물입니다.​개미취의 효능은 사포닌 성분이 있어가래를 삭혀주고 기침을 멈추게 하..

개미취 종근 판매 가을의 국화 못지 않게 보기좋은 가을 야생화 개미취 입니다. 가을바람에 흐느적 거리며 큰키로 자라 꽃을 피우므로 군락을 지어 키우면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어 좋습니다. ​ ​ 봄에 나오는 새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취나물의 일종인 봄나물이기도 합니다. 봄에 채취해 순을 데쳐서 무치거나 묵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 한번 주변에 심어 놓으면 매년 봄에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가을에 꽃을 볼 수 있어 좋은 산나물이자 야생화 입니다. 꽃말은 "기억","먼곳의 벗을 그리다" 입니다. ​ ​ 개미취는 생명력이 강해 어디에 심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조경용으로도 많이 심더군요. ​ 개미취의 효능은 생약명을 자완,백완 이라고 부르면서 약용을 합니다. 뿌리를 주로 약용하는데 진해,거담,항균등의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