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 골무꽃 종근 야생화 골무꽃의 종근 모습입니다. 봄에 땅이 녹으면 캐어 뿌리를 나누어 심으면서 번식을 시킵니다. ​ 5cm 내외로 잘라 옮겨 심으면 번식이 됩니다. ​ ​ 꽃모양이 골무모양이라 골무꽃이라고 하죠. 키가 낮아 난쟁이 골무꽃이라고도 하고 화단의 앞부분에 심어 놓으면 빽빽하게 자라주어 잡초를 막아 줍니다. ​ ​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꽃을 피우고 빽빽히 자라기 때문에 다른 풀들이 올라 오지 못합니다. ​ ​ 가을에 씨앗을 받아 번식을 하기도 하지만 봄에 뿌리를 캐어 5cm정도 잘라 화분에 심거나 화단에 심으면 번식이 됩니다. ​ 추위에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 봄에 싹이 나오려고 합니다. 골무꽃 종근 5cm내외로 잘라 판매 합니다. ​ 골무꽃 종근 20개..

골무꽃은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뿌리줄기를 뻗으면서 주변으로 빽빽히 번식을 합니다. ​ ​ 20~40cm정도 자라는 키가 작은 야생화이므로 화단의 앞쪽에 심으면 잡초가 안나오고 빽빽하게 푸르름을 유지합니다. 키가 큰것은 줄기를 잘라주면 많은 가지를 키워 더욱 풍성하게 자랍니다. ​ ​ 골무꽃은 생명력이 강하여 한번 심어 놓기만 하면 알아서 매년 꽃을 피우면서 번식을 합니다. 어떤땅에서든지 잘자랍니다. 물관리 신경 안써도됩니다. ​ ​ 봄부터 가을까지 푸르름을 유지하며 화단을 지켜주는 골무꽃은 꽃모양이 골무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 ​ 골무꽃 번식은 종자로의 번식보다는 가을이나 봄에 뿌리를 캐어 5~7cm 정도 잘라 옮겨 심으면 봄에 싹이 나옵니다. ​ 골무꽃 종근 30개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