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 모종 판매비비추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지만부드럽고 매끄러운 느낌의 맛이 좋은 산나물이기도 합니다.봄에 어린잎을 뜯어 데친후에 나물로 먹습니다.잎은 뿌리에서 부터 올라오며꽃은 7~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핍니다.산지의 냇가 주변에 서식하므로 습기가 있고부식질이 풍부한곳이면 아주 잘자랍니다.전국 노지 월동 가능하고 생명력이 강하여 어지든 잘자라는 야생화 입니다.​​​비비추의 번식은 뿌리를 뻗으며 번식울 하지만 가을에 씨앗이 주변으로 떨어져 번식을 합니다.​이른 봄에 뿌리를 캐어 분주를 하여 포트에담은 비비추 모종 입니다.씨앗으로 번식한것과는 다릅니다.올해 꽃을 피우며 크게 자랍니다.​4월초에 잎이 올라 온 모습입니다.정원의 한켠에 화단 또는 바위틈에 어디든 심어도 어울리며잘자라는 야생화 입니다.​비비추 ..

비비추 씨앗 판매, 효능 비비추는 용설란아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잎을 나물로 먹는데 거품이 날때까지 손으로 비벼서 먹는다고 하여 비비추라고 이름 붙여 졌다고 합니다. 꽃말은 좋은소식,신비로운 사람,하늘이 내린 인연등입니다. ​ ​ 비비추는 사포닌,철분,비타민C등이 풍부하여 피부궤양,진통,소염,원기회복등에 효능이 있으며 비비추의 뿌리를 자옥잠근이라고 하여 약재로 이용하는데 이기,보허,화혈,지통의 효능이 있으며 인후종통,치통,위통,혈붕,혈변,대하,옹저,나력을 치료 한다라고 합니다.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이뇨작용,인후통,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비비추의 번식은 가을에 받은 씨앗을 냉장보관후에 이듬해 봄에 파종을 합니다. ​ 비비추는 약간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 하며 물빠짐이 좋아야 합니다. ..

산골계곡과 산골이야기의 농장주변을 둘러봅니다. ​ 이른 아침이라 새벽에 내린 서리가 하얗게 덮혀 있습니다. 개망초 ​ ​ 꽃다지꽃이 노랗게 서리를 맞으며 봄을 알립니다. ​ ​ 꽃다지꽃 앙증맞게 작은 꽃이 자세히 보니 아름답습니다. ​ ​ ​ ​ 꽃다지꽃과 냉이꽃 ​ 서리를 맞아 하얀 얼음이 덮혀 있습니다. 이정도쯤이야 하는것 같습니다. ​ 냉이꽃은 하얗게 핍니다. ​ ​ 서리가 앞을 막아도 봄은 오나 봅니다. ​ ​ 계곡숲으로 들어가 봅니다. 벌깨덩굴이 잎이 보입니다. ​ ​ ​ 어린잎을 나물로 먹으며 이름다운 꽃을 피우는 야생화 입니다. ​ ​ 애기똥풀도 보입니다. 흔한 풀이지만 하얀솜털이 추위를 이기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 ​ 애기똥풀잎에 하얀서리가 보입니다. ​ 미나리냉이입니다. 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