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서 봄에 가장 일찍 꽃을 피우는 야생화 산괴불주머니 입니다. 3월1일 산괴불주머니 양지 바른쪽에서 부터 꽃을 피우려고 꽃몽우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며 시간을 앞당겨서 살펴 봅니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이며 습한곳을 좋아하며 복수초와 같이 이른봄에 노란색의 꽃을 총상꽃차례로 피웁니다. 괴불주머니란 오색의 비단헝겊으로 수를 놓아 만든 노리개를 뜻하는데 산괴불주머니의 꽃 모양이 그주머니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고합니다. 산괴불주머니의 효능 민간요법으로 진경,조경,진통,타박상등에 다른약재와 같이 약으로 사용되고 어린순을 데친후에 물에 우려 나물로도 먹었다고 합니다.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많이 먹거나 우려내지 않고 먹으면 탈이 생길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