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박하의효능,씨앗 판매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박하는 독특한향이 나는 식물로 키는 50~100cm정도 자랍니다. 꽃은 6월~8월에 자주색으로 취산꽃차례로 피며 꽃이지고 꽃받침이 남아 10월경에 꽃받침안에 산박하종자가 결실을 맺습니다. 산주변의 바위틈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서 발견이 됩니다. ​ ​ 꽃이 지고 떨어진후에 꽃받침안에 산박하 씨앗이 들어 있습니다. ​ 산박하의 잎,줄기등을 비비면 톡쏘는듯한 톡특한 냄새가 납니다. ​ 산박하의 효능은 어린순은 나물로 데쳐서 먹으며 맛은 맵고 서늘합니다. 담즙분비를 촉진하고 담낭염을 치료 합니다. 답즙을 촉진하므로 급성으로 발생한 담낭염에 산박하를 말려서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을 하면 염증을 가라 앉히고 통증을 완화 한다고 합니다. ​ 산박하는 구충제역활을 하므로..

야생화 산박하의 효능, 구별방법,씨앗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박하는잎이 깻잎을 닮아 껫잎나물,깨잎오리방풀,깨잎나물이라고도 부릅니다.줄기는 네모나고 마주하는 잎이 줄기의 끝까지 난것이 많으며이름은 박하인데 박하향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산박하는 주로 산지의 아래부분에서 발견이 됩니다.오리방풀,방아풀등과 유사하여 구분이 쉽지 않은데잎의 모양을 보고 구별을 합니다.​​​산박하의 잎모양산박하의 잎은 잎의 끝이 둥근편인데오리방풀의 잎은 잎의 끝부분이 거북이 꼬리모양으로 불쑥 나와 있으며 방아풀의 잎은 산박하보다 잎이 길쭉하며 잎의 끝부분이길게 나왔습니다.​​​​산박하의 어린순은 데쳐서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 이용을 합니다.​산박하의 효능산박하는 담즙분비를 촉진하여 급성 담낭염에염증을 가라 앉히고 통증을 완화..

산박하효능 쌍떡잎식묵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산박하는 숲속에 어느곳이든 잘자라며 줄기는 바로 서서 자라다가 윗부분이 구부러지면서 자랍니다. 줄기는 네모 모양으로 자라며 전체에 잔털이 있습니다.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습니다. ​ 이름이 박하라고 하여 잎을 하나 꺽어 비벼서 향을 맡아보니 특별한 향은 없고 풀내음만 나는 풀입니다. ​ ​ ​ ​ 박하꽃은 6~8월에 파란빛을 띤 자주색으로 피며 줄기 꽃대위에 층층이 뭉쳐피는 취산꽃치례로 달립니다. 깨나물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 ​ ​ ​ 온갖 풀로 덮혀 있는 숲에서 가는 줄기를 세워 키재기를 하듯 삐죽 올라오듯 자랍니다. ​ ​ ​ ​ 깨나물과 함께 6월경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끓는 물에 데처 찬물에 우려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