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나무가 자라는 해발 200고지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힌 비탈진 산기슭입니다. 땅의 속은 얼고 겉은 녹아서 미끄럽습니다. 뿌리에서 부터 여러가지의 줄기가 많이 올라와 자라는 생강 나무 입니다. 녹나무과에 속하는 생강나무는 가지를 꺽어 냄새를 맡아보면 톡쏘는듯한 생강 냄새가 강하게 납니다. 그래서 생강나무라고 부르며 산동백나무라고도 부릅니다. ​ 생강나무의 겨울눈이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 강원도 산골에서는 봄이 왔음을 알리는 생강나무의 노란꽃이 긴 겨울을 보내고 마침내 봄이 왔음을 알려 주는 반가운 꽃 이기도 합니다. ​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생강나무꽃은 산수유꽃과도 유사 합니다. 봄에 노란생강나무꽃은 잎보다 먼저 피어 산속을 노랗게 물들입니다.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이지요. ​ ​ ​ 통..

황매목/생강나무의 효능 , 생강나무잔가지 판매 숲속에서 가장 먼저 노란꽃을 피우는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입니다. 노란꽃을 따서 말린후에 더운물에 띄우면 노란색을 머금은 향기좋은 꽃차가 됩니다. 가지,꽃에서 생강과 같은 알싸한 냄새가 나기에 생강나무라고 부릅니다. ​ ​ ​ 녹나무의 낙엽관목인 생강나무는 깊은 숲속에서 자라며 높이 6m까지 자라는 큰키의 나무지만 보통 3m 정도 자라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 3월경 잎보다 먼저 생강의 향기를 머금은 노란꽃을 피웁니다. 생강나무의 꽃이 피면 산골에도 봄이 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 새끼손가락 굵기 이하의 잔가지만을 채취 생강나무의 줄기를 황매목이라고 하여 잔가지를 약용하는데 위가 아픈 위통,산후풍,오한 감기,손발이 차거운 수족냉증, 신경통, 멍든피를 풀..

생강나무의 효능 쌍떡잎식물 녹나무목 녹나무과의 낙엽관목인 생강나무는 3~6m정도로 자라며 꽃은 암수 딴그루이며 강원도 산골에는 3월20일경 부터 잎보다 먼저 노란색의 작은꽃들이 뭉쳐 꽃대 없이 산형꽃차례로 달립니다. 열매는 장과이고 둥글며 9월에 검게 익고 가지에 상처를 내거나 잘라보면 향긋하니 생강 냄새가 나기에 생강나무라고 부릅니다. 꽃은 꽃차로 이용하고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데 그늘에 말려 찹쌀가루를 묻힌 다음 기름에 튀겨 내면 맛이 독특한 부각이 되어 반찬으로도 이용 할수 있답니다. 열매로는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으로 사용하며 흰머리가 생기지 않게 하여 준다고 믿어 왔다고 합니다. ​ ​ ​ 봄에 피는 노란꽃은 산수유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생강나무는 우리나라 토종나무 입니다. 생강나무가지 말린것을 황매..

생강나무 잔가지 판매.복용법 ​ 2019년 11월 강원도 산골에서 채취한 야생 생강나무 잔가지 판매 합니다. 추운겨울 몸을 따뜻하게 하여 주는 생강나무차로 겨울을 이겨 내세요. ​ ​ ​ ​ 황매목이라 부르는 생강나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주어 차거운 몸을 따뜻하게 하여 줍니다. ​ ​ ​ ​ ​ 생강나무의 잔가지만을 잘게 잘라 차로 달여 마시기 좋게 건조 하였습니다. ​ 생강나무 복용법 생강나무잔가지 30g을 흐르는 물에 씻어 준후에 물2리터에 넣고 처음에 센불에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20~30분간 더 달인후에 종이컵 기준 하루 3잔정도 나누어 드시면 됩니다. ​ ​ 생강나무 잔가지 500g 13,000원 배송료4,000원 ​ ​ 강원도 청정산골에서 직접 채취하는 야생 약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