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겨울을 나고 빨갛게 추위를 이기려고 앙간힘을 쓰듯 보입니다. ​ ​ 가을에 수영의 열매가 달리는 모습입니다. ​ 가을에 2~3년된 수영뿌리를 캐어 약재로 사용 합니다. ​ ​ 1~2년 된 수영종근 입니다. 뿌리를 캐어보면 황금색을 띠고 있습니다. ​ 수영 종근 (노지) 30개 9,000원 배송료 4,000원

수영 종근 판매 수영의 잎이 빨갛게 올라 옵니다. 추운겨울을 이기고 나오는 잎이라 붉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점차 따뜻해 지면 잎이 녹색으로 변하며 자랍니다. ​ 노지에 씨앗을 뿌려 자연적인 상태로 키운지 2년차가 되는데 뿌리는 크지가 않네요 퇴비를 넣고 로타리를 친후에 비닐멀칭을 하고 2~3촉씩 뭉쳐서 심으면 가을에 커다란 뿌리를 얻을수 있습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에 뿌리를 술에 담가 먹으면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 ​ 서양시금치라고도 부르며 잎이 시금치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어린잎을 샐러드나 나물로 먹을수 있으며 수영뿌리를 주로 약재로 사용 합니다. ​ ​ 뿌리를 캐어 보면 노란 황금색을 띠고 있습니다. ​ 주문시 노지에서 캐어 보내드립니다. 2~3촉씩 뭉쳐서 캐어 보내드립니다. ​ 수영종근 30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