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3

애기똥풀 종근 판매

애기똥풀 종근 판매 산골에서 겨울내내 눈속에서 추위를 이기고 자란 야생화 애기똥풀 입니다. 관상용으로 심거나 약재로 이용 합니다. 한방에서는 백굴채라고 부르며 약재로 이용 합니다. ​ 노란꽃을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우는 애기똥풀입니다. ​ 줄기를 꺽으면 노란즙이 나오는 애기똥의 색과 유사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른답니다. 천연염색용 염료로도 사용하구요. ​ 노란즙을 상처에 바르면 해독작용이 있어 피부궤양,옴,버짐등의 외상의 치료에 바르는 민간 요법 이기도 합니다. 피부에 난 사마귀에 즙을 바르면 사마귀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 9월,10월경에 열매가 달리는데 열매안에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 ​ 겨울동안 자란 애기똥풀을 노지에서 캐어 보내드립니다. 물빠짐이 좋은 곳에 심으면 잘자랍니다. ​ ..

겨울을 견뎌낸 모종들

애기똥풀은 두해살이풀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노란꽃을 피우는 애기똥풀은 도성이 있는 식물입니다. 가지를 자르면 노란즙이 나오는데 애기똥 같다고하여 애기똥풀입니다. 한방에서는 백굴채라고 하여 진통제로 쓰입니다. ​ ​ ​ 돌나물 싹이 마구나옵니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 어디든지 월동이 가능한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어린잎과 줄기는 생으로 먹거나 김치로 담가 먹을수 있으며 향긋한 맛이 좋은 나물입니다. ​ ​ 이른봄에 숲속에서 가장 먼저 노란 꽃을 피우는 산괴불주머니 입니다. 현호색과의 두해살이풀인 산괴불주머니는 유독성 식물로 함부로 먹을수는 없으나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진경,조경,진통,타박상등에 약으로 사용 합니다. 모종 구입 문의 문자주세요.

애기똥풀 효능 씨앗 판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인 애기똥풀은 꺽으면 노란즙이 나오는데 애기똥색을 닮아 애기똥풀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천연 염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애기똥풀 꽃말은 몰래주는사랑, 엄마의 지극한 사랑 ​ ​ 까치다리,씨아똥이라고도 부르며 꽃은 5~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6~7개의 꽃이 달립니다. ​ ​ ​ 꽃이 지면 열매가 열리는데 열매는 삭과이며, 작고 긴 콩깍지 모양으로 길이가 3~4cm입니다. 몸에 털이 많으나 점차 적어집니다. ​ ​ 애기똥풀의 효능은 한방에서 식물전체를 백굴채라고하며 위장염과 위궤양등으로 인한 복부통증에 진통제로 사용하고, 이질,황달형 간염,피부궤양,결핵,옴, 버짐 등에사용합니다. 말려서 쓰거나 생풀을 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