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세잎 양지꽃 모종 판매양지에서 자라는 세잎 양지꽃은 가지가 옆으로 뻗으며자라며 꽃은 3~4월에 노란색으로 피우며잎이 3개 있어 세잎 양지꽃이라고 합니다.강원도 산골의 눈덮힌 혹한을 이기고이렇게 싹이 나왔습니다.다년생 야생화 ,전국 어디든 노지 식재 가능세잎양지꽃은 꽃,줄기, 잎 모든 부분을 약재로 사용 합니다.한방의 생약명은 삼장엽,삼엽위릉채,지풍자라고 하며 약용 합니다.각종출혈,학질,결핵성임파선염,결핵성골수염등의 치료에 이용 합니다.  양지꽃과의 차이를 구별 해 보면왼쪽은 일반 양지꽃의 잎이고 오른쪽은 세잎양지꽃 입니다.잎의 모양은 비숫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년 다르게 보입니다.척박한 땅이면 더욱 잘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아이들이니어디든 심어 놓고 무심히 키워도 절대 죽지 않고 잘 자라는 야생화 ..

봄의 전령사 양지꽃 모종 판매 야생화 양지꽃은 척박곳이든 상관없이 어디든 양지 바른곳이면 잘자라는 우리나라 야생화 입니다. 산골에서 이른봄 가장 먼저 노란꽃을 피우기에 봄의 전령사라고도 합니다. ​ 다년생 식물이므로 한번 화단에 심어 놓으면 매년 봄에 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개체수가 늘어나 더욱 덩어리는 커져서 풍성하게 꽃을 피웁니다. 추위에 강하고 건조에 강하여 키우기 쉬운 식물입니다. 키도 크지 않고 땅에 엎드려 자라듯 크는 식물이라 다른 식물이 나오기 전에 먼저 나와 꽃을 피웁니다. ​ ​ 노지월동한 모종 들입니다. 물빠짐이 좋고 척박한 땅에 심어놓으면 잘자랍니다. ​ 어린잎은 식용할수 있으며 한방에서는 치자연이라고 하여 식물전체를 약용 합니다. ​ ​ 토양에 관계없이 어디든 양지쪽에 심..

산골 노지에서 추운겨울을 나고 자라는 봄의 전령사 양지꽃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굿세게 자라는 양지꽃 ​ 다년생인 양지꽃은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이른봄에 노란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작은꽃들이 무수히 많이 피고 지고 합니다. ​ 햇볕이 잘드는 양지에 잘 자라는 야생화 양지꽃 입니다. 어디든지 잘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야생화 입니다. ​ 다른풀들이 싹이 나오기 전에 노랗게 꽃이 피기때문에 가장 먼저 꽃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 오래 될수록 개체수가 늘어나 덩치가 점점 더 커지면서 많은 꽃을 피웁니다. ​ 양지꽃 1덩이 10촉 내외 9,000원 20촉내외 17,000원 배송료 4,000원 주문시 캐어 보내드립니다. 시기에 따라 크기는 다를수 있으며 사진과도 다를수 있습니다.

봄에 제일 먼저 피는 봄의 전령사 산골의 야생화 양지꽃 입니다. 매년 점점 커지더니 커다란 몸집을 하고 많은 꽃을 피우니 이쁘게 보입니다. 양지바른 곳에 잘자라는 산골의 양지꽃은 전초를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어린순은 이름봄에 나물로 먹을 수 있고요. 결핵,열내릴때,지혈,해독작용,관절염등에 좋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에 씨앗을 직파하여 번식하고 이른봄에 포기나누기를 하여 번식합니다. 모든야생화들은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것 같습니다. 발로 밟고 다니는곳에서도 생명을 유지하며 꽃을 피웁니다. 좀더 좋은 환경만 만들어주면 더욱 잘자라는것 같습니다. 화분에 심어 관상용으로 길러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약초.산나물.야생화 씨앗판매.효능.번식 씨앗 판매 이름을 크릭하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큰뱀무 신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