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3

조팝나무 묘목 판매

조팝나무 묘목 판매조팝나무는 장미과의 낙엽관목이며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나무 입니다.높이는 1.5m~2m정도 자라며4월~5월경에 흰색의 꽃이 줄기를 따라 다닥다닥붙어수없이 많이 핍니다.마치 조를 튀겨 놓은거 같다고 하여 조팝나무라도 부른다고 합니다.​​이른봄에 꽃이 피기전에 옮겨 심습니다.어느정도 크면 줄기를 절단하여 주어 가지가 더많이 나오도록 하여 줍니다.줄기의 숫자대로 판매를 합니다.줄기가 12개면 12촉이 되겠습니다.​4월 현재 싹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 합니다.​​조팝나무 12촉 12,000원배송료 6,000원​대량주문은 사절 하겠습니다.​

조팝나무 묘목 판매

노지월동한 조팝나무 묘목 2년근이상 조팝나무 묘목은 12촉 이상이며 나무줄기가 올라온 상태를 세어 보내드리며 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더 많은 줄기가 올라 오게 되어 풍성하게 꽃을 피웁니다. 꽃이 핀후에 줄기를 잘라 주면 가지가 더 많이 나오니 줄기를 자주 잘라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노지월동 한것을 캐어 흙을 털어 내고 줄기와 일부 뿌리를 잘라 내고 박스 포장 하여 보내 드립니다. 심으신후에 물을 충분히 주면 되겠습니다. ​ 4월에 꽃이 만개하면 흰꽃이 팝콘을 튀겨 놓은것 같다고 하여 조팝나무라고 하는데 풍성하게 키우면 꽃의 모습은 화려하고 환상적입니다. ​ 울타리용로 심어도 좋은 나무이며 관상용으로 화단의 한켠에 심어도 좋습니다. ​ 노지월동 한 조팝나무를 주문시 캐어 보내드리오니 주문이 많으면 하루가 더..

만개한 조팝나무

산골에 4월이면 온통 하얗게 피는 조팝나무 나무입니다. ​ ​ 조는 튀겨놓은듯 아니 팝콘을 튀겨 놓은듯 흰색으로 활짝 피었습니다. ​ ​ 가는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활짝 핀 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뿌리줄기를 옆으로 뻗어 번식하여 군락을 이루고 자랍니다. ​ ​ 추위에 강하고 생명력이 강해 어디든 잘 자랍니다. ​ ​ 봄에 신선하게 활력을 주는듯한 조팝나무 처럼 힘차게 5월을 시작합니다.

야생화이야기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