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경 채종한 조팝나무 씨앗이 5일만에 발아가 되었습니다. 4월20일경에 활짝 핀 조팝나무 입니다. 점점 더 많은 꽃을 줄기에 가득 매달고 핍니다. 온통 하얀꽃으로 조를 튀겨 놓은 듯하다고 하여 조팝나무입니다. 5월초까지는 꽃을 계속해서 피웁니다. 울타리용으로 심어도 좋고 관상용으로 어디든 심어도 보기 좋은 나무 입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며 추위에 강하여 전국 어디든 재배가 가능합니다. 키가 1,5m정도 자라며 오래 될수록 많은 가지가 뿌리로 부터 나와 풍성하게 자랍니다. 어느정도 자라면 가지를 잘라 주면 더 많은 가지를 만듭니다. 5월중순경 꽃이 지고 열매가 누렇게 되면 열매가 터지기 시작하는데 자람에 흔들리면 씨앗들이 우수수 바람에 날아가 떨어집니다. 조심스럽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