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방울덩굴 씨앗 판매섹스폰 모양의 특이하고 노란꽃을 피우는 쥐방울덩굴은 덩굴성 식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 가며 자라며 특이한 향도 납니다.쥐방울덩굴은 양지가 바르고 물빠짐이 좋은곳부엽질이 많은곳에서 잘 자랍니다.산림청 지정 희귀 보존 식물로 분류되어 요즘은 보기 힘든 식물이 되었습니다.농촌에서 많은 제초제 남발로 인하여 점점 사라져 가는 식물이기도 합니다.​10월경에는 열매가 주렁주렁 달립니다.​쥐방울덩굴의 잎은 사람의 심장 모양으로 하트 모양입니다.​마두령이라고 하는 쥐방울덩굴의 열매는 10월 하순경에 누렇게 성숙이 되면 말라 쪼개지면서 낙하산 모양으로 펼쳐져 바람에 씨앗이 날아가 번식을 합니다.겨울에도 열매는 매달려 있어 바람에 씨앗이 날아갑니다.열매가 마르면 낙하산 모양으로 펼쳐지며 그안에 종자..

꼬리명주나비의 서식지 쥐방울덩굴 쥐방울덩굴 열매 쥐방울덩굴과에 속하는 덩굴성 다년생식물 인 쥐방울덩굴은 산과 들에 자라며 잎은 심장형으로 어긋나며 자랍니다. 물아동을라,물아동을내,쥐방울이라고도 부릅니다. 꽃은 7~8월에 섹스폰 처럼 생긴 흰색의 꽃을 피우며 특이한 향기가 납니다. ​ ​ 사향제비나비의 애벌레 ​ 쥐방울덩굴에는 사향제비나비와 꼬리명주나비 애벌레가 쥐방울 덩굴의 잎과 줄기를 먹고 자라며 나비들의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 ​ ​ 쥐방울 덩굴의 줄기를 갉아 먹고 있는 사향제비나비의 애벌레 ​ 6월경에 보이는 쥐방울덩굴의 사향제비나비의 애벌레 입니다. ​ 쥐방울덩굴은 개체수가 줄어 이제 시골 들판에 보기 힘든 식물이 되었습니다.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 하여 보호 하고 있으며 쥐방울덩굴의 개체수가 줄..

꼬리명아주나비가 좋아하는 쥐방울 덩굴 입니다. 가을에 열매가 주렁주렁나무에 걸려 달리는데 그모습을 연상해 쥐방울 덩굴이라고 이름 지어 졌나 봅니다. 열매가 마르고 터지면서 낙하산이 꺼꾸로 펴진것 처럼 하여 바람이 불면 안에 있는 종자가 바람에 날려 멀리 날아가 번식을 합니다. 산근처, 밭둑등에서 자라는 쥐방울 덩굴은 요즘에는 쉽게 볼 수 없습니다. 제초제를 많이 뿌려 거의 멸종 되다 시피 하였지요.​ ​ 발아후 노지에서 2년이상 자란 쥐방을 덩굴 입니다. 노지에서 자라는것을 캐어 포트에 이식을 하였습니다. ​ 사향제비나비,꼬리명아주나비의 애벌레의 먹이가 되기에 교육용으로 키우기도 하고 관상용으로도 키웁니다. 다년생이기때문에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꽃과 열매를 볼수 있습니다. 꽃의 모양은 작지만 섹스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