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씨앗 ,차전자 판매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질경이는 이름그대로 질긴 생명력에 놀라는 식물입니다. 오히려 밟히면 더욱 잘자라는 성질을 가진 질경이는 길가나 길위에 주로 많이 살고 있습니다. ​ ​ 질경이는 잎이 질긴데서 유래된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길에서 살기 때문에 길경이 라부르기 시작하여 질경이로 부르게 된 것이랍니다. 한자명으로 차전초라고 하고 종자를 차전자라고 합니다. ​ 질경이의 어린잎은 나물로 먹으며 질경이 전초,질경이씨앗등을 약용합니다. ​ 질경이의 잎은 소변이 잘나오지 않는 증세, 감기,기침,기관지염, 인후염,황달,간염,혈뇨등의 치료제로 쓰이며, 씨앗인 차전자는 방광염,요도염,임질,설사,기침,간염,고혈압의 치료제로 쓰입니다. ​ ​ ​ 질경이의 잎은 말려서 물에 달려서 먹으며 씨앗은 ..

질경이씨앗 ,차전자 판매 질경이 꽃이 피면 많은 벌들이 몰려 듭니다. 강한 생명력으로 어디든 잘 자라는 질경이는 뿌리부터 잎,씨앗 까지 모든 부분을 약재로 사용 합니다. 질경이 잎은 나물로 먹고 가을에 씨앗을 받아 약재로 사용 합니다. 또는 건조후 달여서 차로 마십니다. 한방에서 씨앗을 차전자라고 하여 약용 합니다. ​ 질경이 꽃이 지고 열매가 통통하게 익어 가고 누렇게 변하면 채취하여 건조후 씨앗을 털어 냅니다. ​ 질경이꽃이 지고 열매가 익어가는 모습 열매의 한송이 한송이 안에 작은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 열매를 잘라 햇볕에 건조후에 씨앗을 털어 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 입니다. ​ ​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도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 질긴 잎과 강한 생명력으로 사람에게도 좋은 약효가 있습니다..

차전자,질경이씨앗 판매/효능과부작용 차전자는 질경이 씨앗을 말하며 수레가 다니는 길에도 죽지 않고 잘자라고 밟아도 밟아도 더 잘자라는 끈질긴 생명력을 가졌기에 차전자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 질경이는 전초를 약재로 사용하고 나물로도 이용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잡초 입니다. ​ 질경이 씨앗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며 종자를 생산 합니다. ​ 농약이나 오염물질등이 없는 지역에서 자라는 차전자라야 중금속에 오염이 되지 않아 섭취할수 있는 차전자입니다. ​ 차전자의 효능 본초학(本草學)에서 질경이씨앗을 차전자라 하고 이뇨통림약(利尿通淋藥)으로 분류합니다. 소변이 막혀 잘나오지 않고 통증이 있는 증상을 한의학에서 임병(淋病)이라고 합니다. 임병을 치료하고 통증을 진정시키는 약재가 바로 차전자 입니다. ​ 방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