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득나물 1~2년근 종근 판매 파드득나물은 반디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 전국의 산지의 계곡주변에 자라는 산나물인 파드득나물은 어린순을 채취하여 생으로 먹거나 무침등으로 먹을 수 있는 산나물입니다. 재배가 가능하지만 서늘하고 습도가 많은 고랭지 지역에 적합한 식물 채소 입니다. ​ ​ 파드득나물의 효능은 혈액순환,갑상선종,폐렴,불면증,대상포진, 피부가려움증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 텃밭에 몇뿌리 심어 놓고 수시로 잎을 채취하여 쌈용으로 나물로 먹을수 있어 좋은 산나물입니다. ​ ​ 강원도 산골 노지에서 추운 겨울을 이기고 자란 파드득나물입니다. ​ 파드득나물 종근 1~2년근 20촉 16,000원 배송료 4,000원

파란잎이 신선하게 올라 옵니다.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파드득나물은 참나물,반디나물 또는 일본 파슬리,트레포일이라고도 부르며 한번 심어 놓으면 년중 수확 할 수 있는 나물입니다. 일본에서 일본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산나물입니다. ​ 파드득나물은 채소로 이용은 물론 그늘에 말려 약재로도 사용 합니다. ​ 파드득나물의 효능 해독작용을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폐렴,폐농등 여러가지의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갑상선종에 달여서 이용을 합니다. ​ 향기가 있으며 단맛이 있고 샐러드로 또는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합니다. ​ ​ 파드득나물 종근 주문시 캐어 보내드립니다. 20촉 16,000원 배송료 4,000원 ​

파드득나물 종근 1년근 판매 작년봄에 씨앗을 심어 1년된 파드득나물입니다. 하우스에서 키운것이 아닌 노지에서 혹한을 이기고 겨울을 보낸 건강한 종근입니다. 이제 겨우 싹이 나오려고 합니다. ​ ​ 겨울내내 꽁꽁얼은 땅속에서 눈에 덮혀 있다가 이제야 얼음이 녹고 눈이 녹자 싹을 내밀기 시작 합니다. 지금 종근을 심어 싹이 나오면 잘라 나물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 ​ 작년에 오랜 기간 비가 많이 내려 모종들이 어렵게 자랐습니다. 텃밭 한켠에 심어 놓고 잎이 자라면 잘라 나물로 먹을 수 있는 산나물입니다. ​ 한번심어 놓으면 매년 싹이 나오므로 키우기도 편한 나물입니다. 또한 가을에는 주변에 씨앗이 떨어져 번식을 합니다. ​ 파드득나물 종근 20개 16,000원(노지월동 1~2년근) 배송료 4,0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