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산골의 모습입니다.
겨울용 땔감위로 눈이 수북합니다.
아직은 영하 20도 아래로 내려 가지는 않았네요.
눈이 녹아야 장작도 쪼갤수 있을텐데. . .
뜨거운 차를 마시며 겨울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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