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풀/하고초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이제 채취할떄가 되었나 봅니다.
4대 항암약초로 알려진 하고초는
지상부를 채취하여 건조한후에 약재로 사용 합니다.

하고초는 꿀풀과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5월부터 7월까지 보라색꽃을 피우며 꿀이 많아 꿀풀이며
꿀벌들이 수없이 날아듭니다.

보라색으로 피는꽃이 무리지어 피면 장관을 이룹니다.'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
임질,결핵,소염,이뇨에 쓰이며
종기,연주창에 쓰여 진다고 합니다.
주로 림프선에 멍울이 생기거나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에 사용하며
갑상선이 비대해 지거나 고혈압,
여성의 유선이 증가되어 생기는 증상등을
치료 합니다.

가시엉겅퀴꽃 입니다.

농장주변에 다른 잡초들과 섞여 자라는 가시엉겅퀴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몇일사이에 훌쩍커버린 잡초더미에서 많은 종류의 풀과
함께 자랍니다.
조금 더 놔두면 잡초는 더욱 많아 지겠지요 .
이제는 잡초를 뽑아 내기도 힘들어
그냔 방임 상태로 키웁니다.

모든꽃은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번식울 위해 꽃을 피우고 수정을 하고
종자가 달린후에 바람에 날려 멀리 날아가
번식을 합니다.

매혹적인 자주색의 엉겅퀴꽃입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전초를 약재로 사용 합니다.

척박한 땅에서 꿀풀과 엉겅퀴, 수영등이
서로 섞여 자랍니다.


벌들이 열심히 꿀을 따는 모습입니다.



수영씨앗도 여물어 갑니다.

수영도 다년생 초본으로 매년 뿌리가 굵어져 크게 자랍니다.
노란뿌리를 말려서 술에 담궈 2~3주후에
하루 2~3잔을 마시면 류머티스 관절염에 잘듣느다고 합니다.

수영종자

온갖 풀들과 섞여서 자랍니다.
자연적으로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도 잘자랍니다.


더덕밭 한가운데 자라는 소루쟁이
같이 자라도록 합니다.

소루쟁이도 벌써 종자가 달리기 시작 합니다.

개똥쑥의 향기가 기분 좋게 합니다.

더덕 모종밭에 더덕이 자랍니다.
요즘 비가 안내려 매일 물을 주어야 합니다.
노지에서 키우는 더덕 종근은 잡초들과 섞여서 자랍니다.
적당히 잡초를 뽑아내고 어서 크기를 바래 봅니다.

더덕밭 옆에 뱀딸기가 빨간 열매를 달고 있네요.


먹음직 스럼게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먹어도 되지만 별맛이 없어
사진에만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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