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이야기

가시엉겅퀴 열매가 익어 갑니다.

마운틴그린 2020. 6. 16. 08:40

엉겅퀴꽃이 지고 열매가 맺힌다음

서서히 열매가 익어 벌어지면서

엉겅퀴종자에 흰깃털을 달고 날아갈 준비를 합니다.

엉겅퀴열매가 터지면서

하나둘 씨앗을 달고 나오는데

이때 엉겅퀴씨앗 수확을 해야 합니다.

늦으면 다 터지고 날아가 버리므로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엉겅퀴씨앗파종은

씨앗을 채종후 바로 파종을 하면

가을에 싹이 나와 겨울을 나고

이른봄에 일찍 싹이 나와 자랍니다.

엉겅퀴의 번식은 종자로 합니다.

엉겅퀴의효능은

피를 맑게 하여주고

혈액응고 및 간해독 작용을 합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전초를 한방에서는 대계하고 부르며

말려서 약용 합니다.

곤드레나물도 꽃이 유사해

고려 엉겅퀴라고 부릅니다.

다년생인 엉겅퀴는 한번 심어 놓으면

매년 나물로 약용으로 관상용으로

쓰임이 많은 식물입니다.

가시가 있어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 엉겅퀴를

가시엉겅퀴라고 부릅니다.

늦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우며

종자를 생산합니다.

겨울에는 잎이 말라 죽고

뿌리만 겨울을 나고 이른봄에 싹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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