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피는 꽃을 담아봅니다.
작은꽃이 모여피는 톱풀
잎의 모양이 톱모양이라서 톱풀이라고 합니다.
톱풀
달맞이꽃
일명 야화라고 하여 밤에 피는 꽃 입니다.
아침에 꽃이 지고 있습니다.
노란색꽃이 상큼해 보입니다.
골무꽃
골무모양으로 생긴 골무꽃
뿌리를 옆으로 뻗어 번식을 하여 대단지를 이루며 피는 모습은 아름 답습니다.
아주작은 풍선 덩굴꽃
풍선덩굴
풍선이 두둥실 떠다니는 모습을 하고 있는 풍선덩굴의 열매
주렁 주렁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 끊임 없이 자랍니다.
벌써 가을꽃 코스모스가 파었네요.
코스모스가 이제부터 피기 시작 합니다.
백합
무늬 백합
칸나
풍성한 칸나
플록스
오래도록 계속 꽃을 피우는 플록스
해당화열매
해당화꽃이 지고 열매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패랭이
메꽃
도라지꽃
박주가리꽃
작은꽃이 솜털로 덮혀 마치 겨울에 방한복을 입은것처럼 보입니다.
초석잠꽃
참취꽃
가을꽃 참취꽃이 벌써 핍니다.
꽃이지고 꽈베기처럼 돌돌 말려가는 모습을 한 범부채꽃
돌돌 말리면서 열매가 달립니다.
가을에 열매가 터지면서 포도송이처럼 까만 종자가 달립니다.
범의 무늬를 하고 있어 범부채라고 합니다.
군락을 이루어 키우면 보기 좋은 야생화 입니다.
물레방아 돌아가는 모습을 한 물레나물꽃
비비추꽃이 벌들을 불러 옵니다.
무수히 많은 보라색 꽃을 피웁니다.
2m가 넘게 자라는 마타리
노란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습니다.
무궁화
우리나라꽃 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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