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명소 꺼먹다리

화천의 관광명소 꺼먹다리에 다녀 왔어요.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전투가 벌어졌던 꺼먹다리에

다녀 왔어요,

산책하기좋은 화천의 관광 명소 입니다.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여행에 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북쪽으로 강변을 따라 자전거 공사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자전거 도로를 걸으며 자연의 풍광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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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총알자국이 있다고 하여 멀리서 보려고 하니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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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요즘 화천을 찾아

걷기를 하려는 분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사람들도 북적이지 않고

마스크를 걷어버리고

마음껏 활보 할 수 있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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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상류

유유히 흐르는 강물은

마음을 편하게 하여 줍니다.

산이 많고 오염이 안된 천정 산골 화천은

자연을 즐기기에 좋은 곳 입니다.

인구가 적어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도로

어느곳을 가던지 깨끗하고 맑은 자연의 풍광을 감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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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올라 가면 딴산이라고 하는 명소가 있고

우측으로는 화천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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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에 역사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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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타르를 나무에 검은색으로 칠해 놓아

장기 보존이 가능하고

튼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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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단풍이 물들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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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산이니

험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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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많은 것은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포근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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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가만히 들여다 보아도

느낌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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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건너에 보이는 도로는 산책하기 좋은 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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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 한적 하고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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