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 5

꿀풀 종근 판매

꿀풀/하고초 종근 판매 4월3일 현재 꿀풀이 겨울을 나고 싹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4월 한달 동안 많아 크고 5월이면 꽃을 피울것 입니다. 꿀풀은 하고초,가지골나물,꿀방망이라고도 불리우며 특유의 향이 있어 향신료로도 쓰이며 꽃이 피면 채취하여 말려서 약재로 이용 합니다. 꽃대를 잘라 말려서 약재로 사용 합니다. ​ 꿀이 많아 꿀풀이라고 하죠. 밀원식물로 꿀이 많이 벌들이 좋아하는 풀입니다. ​ 꿀풀의 종근은 현재 자란상태를 바로 노지에서 캐어 보내드립니다. 작년에 씨가 떨어져 자란것은 1개의 꽃대를 가지지만 오래된것은 여러개의 꽃대가 올라오며 큰 덩어리로 자랍니다. 꽃대가 올라 오는 수를 계산하여 (촉수를 계산하여) 판매 합니다. ​ 이정도 덩어리면 꽃대가 6개 정도 올라 올것 같습니다..

하고초/꿀풀 종근 판매

4대 항암약초로 알려진 하고초가 혹한과 긴겨울을 이기고 버티며 살아났습니다. ​ 아침에는 땅이 얼지만 오후에는 땅이 녹아 따뜻한곳에서는 초록색의 잎이 자라기 시작 합니다. ​ 하고초는 여러촉이 뭉쳐서 자랍니다. 오래묵을수록 덩이는 더욱 커지기에 봄에 캐어 뿌리를 나누어 심어 번식을 합니다. 또는 가을에 씨앗이 주변으로 떨어져 자라기도 합니다. ​ ​ 겨울을 나기위해 긴뿌리를 땅속 깊숙히 뻗습니다. ​ 뿌리를 보면 2년이상은 살아온 것 같아보입니다. ​ 양지바르고 물빠짐이 좋으며 잡초에 덮히지 않게 하여 주면 어디든 잘자랍니다. ​ 여름에 보라색 꽃을 피우며 꽃대를 잘라 건조후 약재로 사용을 합니다. ​ ​ 하고초 종근 20촉 12,000원 배송료 4,000원 노지에서 캐어 보내드립니다. ​

꿀풀/하고초 판매

6월초 부터 꿀풀이 피기 시작 하더니 지금은 절정입니다. 지금 채취하여 건조한뒤 약재로 사용 합니다.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하고초는 산과 들에 햇볕이 잘드는곳에 흔하게 자라는 야생화 입니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꽃은 차로 사용하고 전초를 약용하는 야생화 입니다. 꿀이 많아 꿀벌들이 좋아 하는 꽃으로 꿀풀이라 부르고 밀원식물로 많이 심습니다. ​ ​ 꿀풀의 꽃은 줄기끝에 층층이 달리며, 각층마다 여러개의 꽃이 조밀하게 돌려 달립니다. 꿀풀의 꽃말은 "추억" 입니다. ​ 생약명인 하고초의 효능은 4대 항암약초로 이름을 알리고 열을 내리고 간을 맑게 해주며 이뇨,소염,소종의 효능이 있다 합니다. 신장염,고혈압,간염,소회불량,기침가래등 향균작용,혈압을 낮추는 효능, 항암작용,갑상선암,자궁암,자궁경부암,간암,..

산골에서 자라는 약초들

꿀풀/하고초꽃이 만발하였습니다. 이제 채취할떄가 되었나 봅니다. 4대 항암약초로 알려진 하고초는 지상부를 채취하여 건조한후에 약재로 사용 합니다. ​ 하고초는 꿀풀과의 다년생 초본입니다, 5월부터 7월까지 보라색꽃을 피우며 꿀이 많아 꿀풀이며 꿀벌들이 수없이 날아듭니다. ​ ​ ​ 보라색으로 피는꽃이 무리지어 피면 장관을 이룹니다.' ​ 봄에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 임질,결핵,소염,이뇨에 쓰이며 종기,연주창에 쓰여 진다고 합니다. 주로 림프선에 멍울이 생기거나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는 증상에 사용하며 갑상선이 비대해 지거나 고혈압, 여성의 유선이 증가되어 생기는 증상등을 치료 합니다. ​ ​ 가시엉겅퀴꽃 입니다. ​ 농장주변에 다른 잡초들과 섞여 자라는 가시엉겅퀴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

약초이야기 2020.06.06

야생화 꿀풀/하고초 종근 판매

월동하고 초록색 싹이 나왔어요. 매년 점점 더크게 번식을 하여 캐어낸후에 뿌리를 쪼개어 심습니다. ​ 4대 항암약초로 불린정도로 약효가 좋은 하고초는 씨앗으로 뿌리로 번식을 합니다.' ​ 꿀풀의 꽃은 보라색으로 5월~7월에 피며 다년생 야생화 입니다. ​ 생명력이 강해 땅에 묻히기만 하면 어디든 잘자랍니다. 특히 양지바른 곳에 많이 자랍니다. ​ ​ 하고초 종근 20촉 12,000원 배송료 4,000원 ​ ​ 덩이로 되어 있는것은 덩이로 보내드리니 쪼개어 심으시면 됩니다. ​주문시 노지에서 자라는것 캐어 보내드립니다. ​ 예금주 : 이성춘 산골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