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염,항균작용이 뛰어나 피부의 손상을 막아주는 붉나무의 효능 강원도 청정 산골에서 자생하는 붉나무 입니다. 가을에 잎이 붉은색으로 단풍이 들어 붉나무라고 하죠. 또는 오배자 나무,염부목,소금나무라고도 합니다. 가을에 빨갛게 물드는 단풍이 아름다워 관상수로도 심으며 열매는 시고 짠맛이 있어 소금대용으로 사용 하였다고 하며 소금나무라고도 부릅니다. 붉나무 잎의 뒷면은 흰색입니다. 붉나무잎의 전면이고 잎줄기 사이에 작은 잎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잎이나 줄기를 잘라보면 흰즙이 나오는데 민간에서는 화상이나 피부병,곪은 상처등 피부 염증을 치료에 사용하였으며 특히 화상에 흰즙을 바르면 흉터를 남기지 않고 잘난다고 합니다. 피부가 가렵고 혈거나 버짐이 생기고 고름,진물이 나오는것을 낫게 하며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