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의겨울 7

산골의 겨울

혹독한 추위를 이기며 살아야 하는 산골의 겨울나기몇일전 내린눈은 그대로 있으며겨울을 나야 녹아 내릴 것 같습니다.눈덮힌 산골은 나름 겨울 풍경을 느끼기에 좋은 풍경이지만칼바람이 매섭게 부는 추위는 이런 느낌을 쫒아 버리지요.수북히 쌓인 나무가지 위의 눈은 센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내리지만그대로 얼어 붙어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도로위의 눈은 생활에 필요한 곳만 겨우 치우고 이대로 겨울을 납니다.​​집까지 올라 오는 도로는 말끔하게 치워주어야차량의 왕래가 자유로와 지므로땀을 흘리며 치워야 합니다.10cm이상 내린것 같은 눈은 왜 이리도 무거운지밀대로 밀어내는것이 너무 힘이 들어 쉬어가며 치워갑니다.​​​아침에 일어나 온도계를 보면 영하 12도를 가리키는 혹한이고바람은 차거웁게 얼굴을 때리는 칼바람이 불어대..

산골의 첫겨울

이제 산골은 겨울이 된것 같습니다.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 주위가온통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몹시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씨 입니다.올겨울 들어 처음 느껴 보는 추위라서 그런지 더욱 춥게 느껴 집니다.서리는 어제 처음으로 내렸는데 오늘은 얼음이 처음 얼은 것 같습니다.어제보다는 더욱 추워 진 것 같아요.​​겨울이 느껴지듯 춥고 손이 시러워 집니다.아직도 살아있는 식물위로는 서리가 하얗게 내렸어요.​ 이제 모두 얼어 죽는듯 싶습니다.산골의 겨울이 이제 시작 되었어요.오늘이 입동이라고 하지요.절기는 정말 계절을 잘 맞추는것 같습니다.​​여태 살아서 꽃을 피우던 꽃송이가 이제는 버티지 못하고 얼음을 이고 있습니다.​아직 초록으로 파릇 하던 화단의 꽃밭에도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어요.​ 야생화의 강인함도 이제는 더이..

산골의 여름과 겨울풍경

산골의 여름은 녹음에 덮혀 있습니다. 고요하고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 만이 숲속의 정적을 깨는 유일한 소리입니다. ​ 피어 오르는 물안개의 모습은 매일 보아도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 물안개로 덮힌 산등성이의 모습은 흰종이위에 먹물을 던져 한폭의 그림을 그려 버리고 싶은 느낌도 들지요. ​ ​ 산끝자락에 위치한 밭에서는 메주콩이 풍성하게 자라고 인삼밭의 고즈녁함은 산골의 풍경을 더욱 포근하게 느끼게 하여 줍니다. ​ ​ 산골의 겨울 모습은 무척 차겁지만 정적이 감도는 포근함이 있습니다. ​ 어제 내린눈이 지난번에 내린 눈이 채 녹기도 전에 그위에 또 쌓여 있습니다. ​ ​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만 눈을 치우고 그냥 놔 두면 겨울내내 녹아 내립니다 겨울내내 쌓여 있을 눈은 산골만의 겨울풍경을 ..

산골의 겨울

몇일 동안 많은 눈이 내린 산골 입니다. 아침에는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입니다. ​ ​ 몇일간 내린눈이 치워도 또 쌓여 있습니다. ​ ​ 나무위의 눈이 수북히 얼어 붙어 있고 ​ ​ 몇번이고 송풍기로 날려 버린 도로는 깨끗 합니다. ​ 몇일간 내린 폭설은 겨울내내 얼어 붙어 있을 만큼 내린것 같습니다. ​ 손끝 발끝이 시러운 매서운 날씨는 산골이라 더욱 춥습니다. ​ 산등성이 너머로 떠오르는 햇볕이 따사롭게 느껴지고 하얗게 덮힌 눈이 포근하게도 느껴지지만 매섭게 파고드는 추위는 참기가 어렵습니다. ​ ​ 비로소 겨울다운 겨울이 산골에 찾아왔어요. ​ ​ 어디를 둘러봐도 온통 하얀 세상을 볼 수 있는 산골의 겨울 풍경은 늘 아름답습니다. ​

산골의 겨울이 만든 작품

자연이 만들어낸 겨울이라는 작품 ​ ​ ​ 산골의 혹한만이 만들어 낼수 있는 겨울의 예술 작품 입니다. ​ ​ 산골의 겨울아침에만 볼 수 있는 얼음축제 입니다. ​ 오늘 아침에 밖에 나오니 산골의 기온은 영하 15도를 나타내고 매서운 추위가 느껴집니다. ​ ​ 오늘산골의 아침 전경은 눈이 내린 것 처럼 주변이 온통 하얗게 변해 있습니다. ​ ​ 조용히 서리가 내려 나무가지에 붙은 모습은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 자세히 들여다 보니 조각난 얼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 ​ ​ ​ 산골 겨울의 절정입니다. ​ ​ 자연의 겨울작품을 보시고 산골 겨울의 아침 혹한을 느껴 보세요. ​ ​ 산골의 겨울이 느껴 지시는지요?

산골의 4계절 - 산골이야기

산골의 사계절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산골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모습이 모두 다릅니다. 자연의 얼굴이지요. 내가 가꾸는 부분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달라 보입니다만 자연은 그대로 그냥 서있네요. 눈과 비, 바람만이 흔적을 남기고 변해가는 것이 자연인가 봅니다. 산골의 생활은 늘 새롭습니다. 매일매일 땅과 접하고 하늘을 바라보고 자연에 품어져 살아가기에 무한한 배움의 삶인 것 같습니다. ​ ​ 겨울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을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