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의아침 8

산골의 아침

산골의 아침을 담아 봅니다.시시각각 변하는 운무가 아름다운 그림을 여러장 그려 냅니다.​고요하고 조용한 산골의 아침은가끔부는 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나뒹굴고흩날리는 나무가지 소리만이 들리는것 같습니다.​​자연과 늘 가까이 있지만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모른채 살아가는 나는. 가끔 자연의 신비함에 놀랄때가 많습니다.​ 폭풍우가 내리고 거센바람이 몰아 부치고혹한에 눈보라가 날려도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해지고고요해지는 자연이 무섭게 느껴지지만 자연은 편암함을 주는것 같아 좋습니다.쌀쌀해지는 아침 날씨는 어느덧 가을이 되고 곧 겨울이 올 기세이지만아직 순서에 따라 낙엽이지고 낙엽이 모두 떨어질때쯤 눈이 내리고 겨울이 되겠지요.자연은 어김없이 계절을 잊지 않고만들어 갑니다.​잠시 산골에 풍광에 취하고 두팔을 높이 들고긴..

강원도 겨울 산골의 아침

산골의 겨울 아침을 담아 보있습니다. 오늘 강원도 산골의 아침은 이렇습니다. 짙은 안개가 산등성이를 덮고 있어 어제 쌓인 하얀눈을 볼 수가 없네요. 어제는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에 쌓인눈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몇일간 따뜻한 날씨와 비가 내려 겨울답지 않은 날씨여서 생활하기는 좋았지만 겨울은 역시 추워야 제맛 이지요. 땅위의 잡초 덤불위로 하얀 서리가 내려 아름답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와 보니 주위가 온통 눈이 내린것 처럼 하얗게 서리가 내렸고 안개가 자욱 합니다. ​ 집에서 위로 바라보는 밭에도 하얗게 서리가 내렸고 안개가 덮혀 앞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 냉이가 한창 자라다가 추위를 만나 얼어버렸습니다. ​ 겨울 냉이잎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 ​ 나무가지 위에도 하얗게 서리 내려 ..

눈내린 산골의 아침

오늘아침 일찍 춘천 한림대병원에 약을 타러 갔다오다가 설경이 아름다워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 ​ ​ 화천의 꺼먹다리 부근의 설경이 너무 멋집니다. ​ ​ ​ 영하 19도로 시작한 아침인데 지금 10시경인데도 영하 13도를 나타냅니다. 어제 하루종일 내린눈이 나뭇가지에 쌓여 얼어 붙었어요. ​ ​ 겨울에 늘 보는 풍경이지만 볼때마다 다른 느낌이 듭니다. ​ ​ 꺼먹다리부근에서 사진을 몇장 찍고 다시 차에 올라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 ​ 집앞의 마당이 깨끗합니다. ​ ​ 집주변 한번 찍어봅니다. 올들어 가장 많이 내린 눈입니다. ​ 눈속에 푹 파묻힌 산골입니다. ​ ​ 어제 3번에 걸쳐서 송풍기로 눈을 날려버렸지만 저녁에 또 내리더군요. 눈이 잠깐 멈출때마다 송풍기에 휘발유 가득 채우고 힘차게 엔진을..

눈내린 산골의 아침

온통 하얗게 되어버린 산골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가보니 쌀쌀한 날씨가 코끝을 찡하게 하고 밤사이에 내린눈이 모두를 덮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포근해 지는 것 같습니다. 눈덮힌 모습이 오히려 덜 춥게 하여 주고 아늑하게 느껴 줍니다. ​ ​ ​ 올겨울 들어 처음 많이 내린 눈같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많이 오면 산골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있지만 그래도 눈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은 더욱 크게 느낍니다. ​ ​ ​ ​ 산골의 아침은 무척 춥습니다. 완전무장하고 송풍기에 휘발유를 채워 넣고 어깨에 둘러 매고 눈을 치웁니다. 손쉽게 눈을 치우는 방법입니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은 강력한 바람에 멀리 날아가 버립니다. ​ ​ 눈에 덮힌 아름다운 주변을 사진에 담아 놓고 눈덮힌 산을 마음껏 감상 합니다. ..

일찍찾아온 겨울 산골의 아침

어제까지는 푸르게 싱싱하던 풀들이 모두 얼었습니다. 하얗게 서리가 덮혀 있습니다. ​ ​ 아침에 집밖에 나왔다가 추워 다시 들어가 옷을 한벌 더 껴입고 나왔어요. 겨울옷을 꺼내 입어야 겠어요. 풀잎이 이렇게 모두 어름으로 덮혀있네요. ​ ​ 눈이 내린것 처럼 풀밭이 하얗습니다. 어제 일기예보에 최저 영하3도의 한파가 몰려 온다고하여 고추밭에 고추를 모조리 거두어 들였어요. 고추는 추위에 약해 서리가 내리면 못 먹습니다. ​ ​ ​ 아침7시경 외부에 있는 온도계를 보니 영하4도 가까이 내려가 있네요. 산골에 살며 가장 일찍 찾아온 겨울날씨인 것 같습니다. ​ 서리에 덮혀있는 식물들을 보니 더욱 한기를 느낍니다. ​ 가을에 피는 야생화는 서리를 맞아 축늘어지고 얼어버렸습니다. 몇일전까지만해도 가을장마로 비가..

비오는 산골의 아침

오늘아침에도 부슬부슬 비가 내립니다. 3일간 연속내리는 비가 식물들에게는 생기를 돋구워 줍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산골의 가을은 이제 낙엽이 지기 시작 했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산골의 아침 농장을 둘러 보기로 합니다. ​ 심지도 않은 땅에는 접시꽃 아이들이 자라고 있네요. 비어 있는 땅에는 시간이 지나면 무엇이든지 생명체가 나옵니다. 사람의 발에 밟히는 곳이면 밟히는대로 환경에 맞는 식물들이 나옵니다. 접시꽃 밑에 개똥쑥도 보입니다. 이대로 자라다가 추운 겨울이 오면 어린싹은 땅에 바싹 엎드려 겨울을 납니다. 내년봄에 남보다 빨리 크기 위해 가을에 싹을 티웁니다. 혹시라도 밟힐까봐 발을 다른곳에 디디고 다닙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발을 디딜곳이 없겠죠. 다른곳으로 옮겨 심어야 하는데 짬이 안..

겨울같은 산골의 가을

겨울같은 산골의 가을 오늘아침 산골의 모든곳에 서리가 내렸습니다. 모두 하앟게 얼어 버렸어요. 얼음꽃이 아름답게 피었어요. ​ ​ 가을 들국화인 산국의 꽃봉우리에도 얼음이 덮혀 있구요. ​ ​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한지 싱싱 합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산골의 추위 입니다. 어제는 토종벌통에 옷을 입혀 주기를 잘했나 봅니다. 우리집 강아지들의 집에도 방석을 깔아 주어아 겠습니다. 월동 준비를 서둘러야 겠어요. ​ 엉겅퀴잎도 얼어버려 이제는 누렇게 변하게 될것 같습니다. 손끝이 시려운 매서운 아침입니다. 한겨울의 기온에 비하면 아직은 온화한 편인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라서 더욱 춥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 오이풀 열메에도 하얗게 눈이 내린듯 서리가 내렸어요. 아직은 조금더 익어야 하는데 겨울이 빨..

설국 -산골이야기

눈내린 산골의 아침-산골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산골은 설국이 되었어요. 저멀리 둥근달이 아직 사라지지 않은 산골의 아침입니다. ​ ​ ​ 밤사이 소리 없이 많이도 내렸어요. ​ ​ ​ ​ ​ 소복히 쌓인 눈을 밟으니 뽀드듯 뽀드득 소리를 냅니다. ​ ​ 마치 눈속에 파묻힌듯 합니다.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듯 합니다. ​ ​ ​ ​ 눈 내린 설국 감상도 잠시 이제 눈을 치워야 겠어요. ​ ​ ​ ​ ​ 오르막길 눈을 꺠끗히 치웠어요. 속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아침에 운동 한번 제대로 했습니다. ​ ​ ​ ​ ​ ​ 눈내린 산골 구경 한번 해보세요. ​ ​ ​